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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 2017,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닙니다: 주요 문제 해결 및 성능 향상 가이드

by 369sfkasf 2025. 9. 27.
뉴맥북 2017,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닙니다: 주요 문제 해결 및 성능 향상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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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 2017,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닙니다: 주요 문제 해결 및 성능 향상 가이드

 

목차

  1. 서론: 뉴맥북 2017 모델의 현주소와 주요 문제
  2. 멈춤, 느려짐 해결하기: 시스템 최적화와 관리
  3. 악명 높은 버터플라이 키보드 문제: 자가 진단 및 서비스 옵션
  4. 화면(디스플레이) 문제: 플렉스게이트 및 기타 오류 대처법
  5. 배터리 성능 저하 및 교체: 효율적인 관리와 서비스 프로그램 확인
  6. 결론: 2017년형 맥북 프로의 수명 연장 전략

1. 서론: 뉴맥북 2017 모델의 현주소와 주요 문제

2017년에 출시된 맥북 프로(MacBook Pro) 모델은 디자인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왔으나, 동시에 버터플라이 키보드와 **플렉스게이트(Flexgate)**로 불리는 디스플레이 케이블 문제 등 여러 고질적인 이슈를 안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노후화된 배터리 성능 저하와 최신 macOS 업데이트에 따른 시스템 속도 저하 문제까지 겹치며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죠. 이 블로그 게시물은 이처럼 **'뉴맥북 2017'**을 둘러싼 주요 문제들을 명확히 진단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거나 성능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포기하기보다 적절한 유지 보수와 관리로 이 모델의 수명을 연장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2. 멈춤, 느려짐 해결하기: 시스템 최적화와 관리

사용 연한이 늘어날수록 맥북 프로 2017에서 체감되는 성능 저하는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특히 최신 macOS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후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의 요구 사항이 높아진 것에 비해 하드웨어의 한계가 명확해졌기 때문이죠.

2.1. 활동 상태 보기(Activity Monitor)를 활용한 리소스 관리

시스템이 느려질 때는 활동 상태 보기(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를 열어 CPU, 메모리, 에너지 탭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CPU: CPU 사용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앱이나 프로세스가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지 않은 경우 강제 종료($X$ 아이콘)하여 리소스를 확보해야 합니다. 특히 웹 브라우저 탭이 많거나 백그라운드 앱들이 CPU를 과도하게 사용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 메모리: 메모리 압력 그래프를 확인하여 메모리가 부족($\text{RAM}$ 스왑이 발생하는 경우)한지 점검합니다.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 앱은 종료하거나, 재부팅을 통해 메모리를 초기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2.2. SMC 및 NVRAM/PRAM 재설정

시스템 관리 컨트롤러(SMC)와 NVRAM/PRAM은 팬 동작, 배터리 관리, 부팅 관련 설정 등 다양한 하드웨어 관련 기능을 제어합니다. 이들의 설정이 꼬일 경우 시스템 성능 저하나 비정상적인 동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SMC 재설정: 맥북을 완전히 종료한 후, 전원 어댑터를 연결한 상태에서 키보드의 Shift + Control + Option 키와 전원 버튼을 동시에 10초간 길게 누른 후 손을 떼고 다시 전원 버튼을 눌러 부팅합니다. (T2 칩이 없는 인텔 맥북의 경우)
  • NVRAM/PRAM 재설정: 맥북을 종료한 후 전원 버튼을 누르는 즉시 Option + Command + P + R 키를 동시에 누르고 있다가, 약 20초 정도 후에 키에서 손을 떼어 재부팅을 완료합니다.

2.3. 디스크 공간 확보 및 최신 macOS 유지

하드 드라이브에 공간이 부족하면 시스템 성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사용하지 않는 대용량 파일이나 앱을 정리하여 최소 10~15% 이상의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애플은 macOS 업데이트를 통해 버그 수정과 성능 최적화를 꾸준히 제공하므로,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으로는 권장됩니다. 다만, 2017년형 모델의 경우 너무 최신 버전($\text{Sonoma}$와 같은)은 오히려 버벅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해당 모델에서 안정성이 입증된 최신 버전(예: $\text{Monterey}$나 $\text{Ventura}$ 중 안정화된 빌드)으로 유지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3. 악명 높은 버터플라이 키보드 문제: 자가 진단 및 서비스 옵션

2017년형 맥북 프로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2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입니다. 키가 이중 입력되거나, 입력이 되지 않거나, 키감이 뻑뻑해지는 현상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는 키캡 아래로 들어간 작은 먼지나 이물질에 취약한 디자인 때문입니다.

3.1. 자가 청소 방법: 압축 공기 사용

가장 먼저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압축 공기를 이용한 청소입니다. 애플에서도 권장하는 방법으로, 키보드를 $\text{75}^{\circ}$ 각도로 기울인 후 키를 누른 채로 짧게 압축 공기를 분사하여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여러 방향으로 돌려가며 각 키를 꼼꼼하게 청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거나 키가 물리적으로 손상된 경우 자가 수리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3.2. 애플 키보드 서비스 프로그램(Keyboard Service Program) 확인

애플은 이 문제를 인정하고 해당되는 모델에 대해 구매일로부터 4년 이내에 무상 수리 또는 교체를 제공하는 키보드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2017년형 모델은 대부분 이 프로그램의 기한이 만료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시점에서도 예외적인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애플 지원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의 맥북이 아직 서비스 대상에 포함되는지 일련 번호를 입력하여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비스 프로그램에 해당될 경우 키보드와 상단 케이스 전체를 무상으로 교체받을 수 있습니다.

3.3. 대체 키보드 사용

서비스 프로그램 대상이 아니거나, 수리 비용이 부담될 경우, 외부에서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나 다른 유선/무선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입니다. 특히 키보드 문제가 심각하다면, 외장 키보드 사용은 작업 효율을 크게 높여줄 수 있습니다.


4. 화면(디스플레이) 문제: 플렉스게이트 및 기타 오류 대처법

2016년과 2017년 모델에서 발생한 또 다른 주요 결함은 디스플레이 케이블 문제, 즉 플렉스게이트입니다. 디스플레이를 열고 닫는 동작이 반복되면서 디스플레이와 로직 보드를 연결하는 플렉스 케이블이 마모되거나 손상되어 화면 하단에 줄이 가거나, 화면이 깜빡이는 현상, 혹은 특정 각도에서만 화면이 들어오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4.1. 플렉스게이트 해결 및 무상 수리 확인

플렉스게이트 역시 애플에서 한때 디스플레이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무상 수리를 제공했으나, 이 역시 기간이 만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매우 명확할 경우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 방문하여 유상 수리 비용을 문의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다른 서비스 옵션(예: 중고 상단 케이스 교체)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4.2. 화면 깜빡임 및 줄무늬 문제: 소프트웨어적 해결 시도

화면 깜빡임이나 줄무늬 현상이 일시적일 경우, 하드웨어 문제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충돌이나 드라이버 오류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된 SMCNVRAM/PRAM 재설정을 다시 시도해 보고, 안전 모드($\text{Safe Mode}$) 부팅을 통해 시스템 파일 관련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 안전 모드 부팅: 맥북을 종료하고 전원 버튼을 누르는 즉시 Shift 키를 길게 누르고 있다가 로그인 화면이 나타나면 손을 떼어 부팅합니다. 안전 모드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설치된 로그인 항목이나 타사 앱 중 하나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일 수 있습니다.

5. 배터리 성능 저하 및 교체: 효율적인 관리와 서비스 프로그램 확인

맥북 프로 2017을 계속 사용하기 위해 가장 현실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배터리입니다.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면 충전 주기가 짧아질 뿐만 아니라, 시스템이 최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어 전반적인 느려짐 현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1. 배터리 상태 확인 및 관리

시스템 설정(System Settings) > 배터리 메뉴에서 **최대 성능 상태(Maximum Capacity)**를 확인하세요. 이 수치가 80% 미만으로 떨어지면 배터리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기능을 활성화하고, 극단적인 고온이나 저온 환경에서의 사용을 피하며, 장기간 보관 시에는 약 50% 수준의 충전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2. 배터리 교체 옵션

애플은 특정 연도의 15인치 모델에 대해 배터리 과열 관련 리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2015년 Mid 모델이 주 대상이나, 확인 필요). 2017년형 13/15인치 모델의 경우, 대부분 유상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상황일 것입니다. 애플의 배터리 교체 서비스는 키보드, 트랙패드가 포함된 상판 케이스($\text{Top Case}$) 어셈블리 전체가 교체되는 경우가 많아 키보드와 트랙패드의 새것과 같은 사용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용을 고려하여 공인 서비스 센터사설 수리점의 옵션을 비교해보고, 정품 부품 사용 여부와 보증 기간 등을 꼼꼼히 따져본 후 결정하세요.


6. 결론: 2017년형 맥북 프로의 수명 연장 전략

뉴맥북 2017 모델은 출시 당시의 고질적인 문제들로 인해 악명이 높았지만, 위에서 언급된 시스템 최적화, SMC/NVRAM 재설정, 키보드 및 화면 문제에 대한 서비스 프로그램 확인, 그리고 배터리 교체와 같은 실질적인 해결책들을 적용한다면 여전히 일상적인 웹 서핑, 문서 작업, 기본적인 멀티미디어 감상 등에는 충분히 활용 가능한 기기입니다. 이 모델을 계속 사용하기 위한 핵심 전략은 정기적인 소프트웨어 관리하드웨어 문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며, 특히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배터리 교체를 통해 기기의 수명과 휴대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MacBook Pro 2017년형, 엄청 느려짐: $\text{r/MacOS}$는 2017년형 맥북 프로의 느려짐 현상에 대한 사용자들의 경험과 해결책을 논의하고 있어 본문 내용과 관련이 깊습니다.

MacBook Pro 2017년형, 엄청 느려짐 : r/Mac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