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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10분 만에 끝내는 윈도우 파티션 재설정, 쉽고 빠른 완벽 가이드

by 369sfkasf 2025. 10. 29.
초보자도 10분 만에 끝내는 윈도우 파티션 재설정, 쉽고 빠른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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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10분 만에 끝내는 윈도우 파티션 재설정, 쉽고 빠른 완벽 가이드

 

목차

  1. 파티션 재설정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요?
    • 파티션의 개념과 역할
    • 파티션 재설정의 주요 목적
  2. 윈도우 기본 도구로 파티션 재설정하기 (디스크 관리)
    • '디스크 관리' 실행 방법
    • 파티션 축소 (공간 확보)
      • 축소 전 준비 사항
      • 실제 축소 단계
    • 파티션 확장 (공간 늘리기)
      • 확장 가능한 조건
      • 실제 확장 단계
    • 파티션 생성 (새로운 드라이브 추가)
    • 파티션 삭제 (드라이브 완전히 제거)
  3. 전문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한 재설정 (추천 도구 및 사용법)
    • 전문 도구 사용의 장점
    • 대표적인 무료/유료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
    • 프로그램을 이용한 파티션 크기 조절 (예시)
  4. 파티션 재설정 시 주의사항 및 데이터 안전 확보
    • 재설정 전 데이터 백업의 중요성
    • 시스템 예약 파티션 및 복구 파티션 관리
    • 디스크 종류 (MBR vs GPT) 확인의 중요성
  5. 자주 묻는 질문 (FAQ)

1. 파티션 재설정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요?

파티션의 개념과 역할

파티션(Partition)은 물리적인 하나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또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독립된 구역으로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500GB의 디스크를 C: 드라이브(운영체제 및 프로그램 설치) 200GB와 D: 드라이브(개인 자료 저장) 300GB로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파티션 구성입니다. 이 논리적인 구획 덕분에 사용자들은 운영체제와 데이터를 분리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시스템 오류 시에도 데이터 드라이브는 비교적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습니다.

파티션 재설정의 주요 목적

파티션 재설정은 이미 설정된 파티션의 크기를 조절하거나, 새로운 파티션을 생성하거나, 기존 파티션을 완전히 삭제하는 일련의 작업을 통칭합니다. 이 작업이 필요한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용량 불균형 해소: C: 드라이브의 공간이 부족해져 프로그램 설치나 업데이트에 어려움을 겪을 때, D: 드라이브 등 다른 파티션의 여유 공간을 C: 드라이브로 옮겨 확장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운영체제와 데이터의 분리: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와 개인 데이터를 저장할 드라이브를 명확히 분리하여 관리해야 할 때 새로운 파티션을 생성합니다.
  • 다중 운영체제 설치 (멀티 부팅): 윈도우 외에 리눅스 등 다른 운영체제를 설치하기 위한 별도의 공간이 필요할 때 파티션을 할당합니다.
  • 오래된 데이터 정리: 사용하지 않는 파티션을 삭제하여 전체 디스크 공간을 재분배하거나, 새로운 단일 드라이브로 통합하고자 할 때 사용됩니다.

2. 윈도우 기본 도구로 파티션 재설정하기 (디스크 관리)

윈도우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도 파티션 관리가 가능한 '디스크 관리'라는 강력한 기본 도구를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기본적인 재설정 작업은 이 도구로 충분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관리' 실행 방법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시작 버튼 우클릭: 윈도우 시작 버튼(왼쪽 하단 윈도우 로고)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후 메뉴에서 '디스크 관리'를 선택합니다.
  2. 실행 창 이용: 윈도우 키 + R을 눌러 실행 창을 열고 diskmgmt.msc를 입력한 후 엔터를 누릅니다.

파티션 축소 (공간 확보)

다른 파티션으로 할당할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확보하는 과정입니다.

  1. 축소 전 준비 사항: 축소할 파티션(예: D:)에 중요한 파일이 없는지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디스크 조각 모음 및 오류 검사를 수행합니다.
  2. 실제 축소 단계:
    • 디스크 관리 창에서 크기를 줄이고자 하는 파티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볼륨 축소'를 선택합니다.
    • 창이 나타나면 '축소할 공간 입력(MB)' 항목에 확보하고자 하는 용량(메가바이트 단위)을 입력합니다. 1GB는 1024MB입니다. 예를 들어 50GB를 확보하려면 51200을 입력합니다.
    • '축소'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한 파티션 바로 옆에 입력한 크기만큼의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생성됩니다.

파티션 확장 (공간 늘리기)

확보한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원하는 파티션에 병합하여 크기를 늘리는 과정입니다.

  1. 확장 가능한 조건: 확장하고자 하는 파티션(예: C:) 바로 뒤에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인접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인접하지 않다면, 중간에 있는 파티션을 삭제하거나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합니다.
  2. 실제 확장 단계:
    • 크기를 늘리고자 하는 파티션(예: C:)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볼륨 확장'을 선택합니다.
    • 볼륨 확장 마법사가 실행되면 '다음'을 누릅니다.
    • 확장할 공간을 지정하는 단계에서 '선택한 공간(MB)' 항목에 할당하고자 하는 용량(최대 할당되지 않은 공간 크기)을 입력합니다.
    • '다음'과 '마침'을 눌러 작업을 완료하면, 선택한 파티션의 크기가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티션 생성 (새로운 드라이브 추가)

확보한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이용하여 완전히 독립된 새 드라이브(예: E:)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1.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새 단순 볼륨'을 선택합니다.
  2. 새 단순 볼륨 마법사가 실행되면 '다음'을 누르고, 볼륨 크기(전체 공간을 사용할 경우 그대로 둡니다)를 지정합니다.
  3. 드라이브 문자(예: E, F, G 등)를 할당합니다.
  4. 파일 시스템(NTFS 권장), 할당 단위 크기를 기본값으로 두고, 볼륨 레이블(드라이브 이름)을 지정한 후 포맷을 진행합니다.

파티션 삭제 (드라이브 완전히 제거)

특정 드라이브를 완전히 제거하고 그 공간을 '할당되지 않은 공간'으로 되돌리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해당 파티션의 모든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지우므로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1. 삭제할 파티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볼륨 삭제'를 선택합니다.
  2. 경고 메시지를 확인하고 '예'를 누르면 해당 파티션은 '할당되지 않은 공간'으로 변환됩니다.

3. 전문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한 재설정

윈도우 '디스크 관리'는 인접한 공간만 확장할 수 있는 등의 제약이 있습니다. 이럴 때 전문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이 유용합니다.

전문 도구 사용의 장점

  • 비인접 파티션 이동 및 병합: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확장할 파티션과 인접하지 않더라도, 중간 파티션을 이동시켜 공간을 붙일 수 있습니다.
  • 운영체제 마이그레이션: 기존 운영체제를 더 작은 파티션에서 새 디스크로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 더 안전하고 유연한 작업: 작업 실행 전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복잡한 디스크 구조도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무료/유료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

  • AOMEI Partition Assistant (무료/유료):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기능이 특징입니다.
  • MiniTool Partition Wizard (무료/유료): 역시 많은 사용자에게 인기가 높으며, 파티션 분할, 병합, 복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 EaseUS Partition Master (무료/유료): 직관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유틸리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이용한 파티션 크기 조절 (예시: AOMEI 기준)

  1.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메인 화면에서 파티션 구조를 확인합니다.
  2. 크기를 줄일 파티션(예: D:)을 우클릭하고 '파티션 크기 조절/이동'을 선택합니다.
  3. 마우스를 이용해 파티션 경계를 끌어 크기를 조절하면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4. 이어서 크기를 늘릴 파티션(예: C:)을 우클릭하고 다시 '파티션 크기 조절/이동'을 선택합니다.
  5. C: 드라이브의 경계를 끌어 인접한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흡수하도록 조절합니다.
  6. 좌측 상단의 '적용' 버튼을 눌러 실제 디스크에 변경 사항을 반영합니다. 이 과정에서 재부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파티션 재설정 시 주의사항 및 데이터 안전 확보

재설정 전 데이터 백업의 중요성

파티션 관련 작업은 디스크의 핵심 구조를 변경하는 작업이므로,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오류로 인해 데이터가 손실될 위험이 있습니다. 작업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중요한 모든 데이터(문서, 사진, 설치 파일 등)를 외장 하드, 클라우드 등 외부 저장소에 백업해야 합니다.

시스템 예약 파티션 및 복구 파티션 관리

디스크에는 일반적으로 C: 드라이브 외에도 '시스템 예약' 파티션(부팅 정보 저장)이나 '복구 파티션'(시스템 복구 환경 저장)과 같이 윈도우 운영체제 구동에 필수적인 작은 파티션들이 존재합니다. 이 파티션들은 용량이 매우 작더라도 절대로 삭제하거나 크기를 조절해서는 안 됩니다. 실수로 삭제할 경우 윈도우 부팅이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디스크 관리에서 이 파티션들은 보통 이름이 명시되어 있거나 드라이브 문자가 할당되어 있지 않아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종류 (MBR vs GPT) 확인의 중요성

파티션 구성 방식에는 MBR(Master Boot Record)과 GPT(GUID Partition Table) 두 가지가 있습니다.

  • MBR: 2TB 이상의 디스크 용량을 지원하지 않으며, 주 파티션을 4개까지만 만들 수 있는 제약이 있습니다. 구형 시스템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 GPT: 2TB 이상의 대용량 디스크를 지원하며, 거의 무제한의 파티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UEFI 방식의 최신 시스템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MBR 디스크는 확장 시 제약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디스크 관리에서 디스크 번호(예: 디스크 0)를 우클릭하고 '속성' > '볼륨' 탭에서 파티션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Q. 파티션을 나누면 PC 속도가 느려지나요?

A. 아니요, 파티션을 논리적으로 나누는 것은 PC의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운영체제와 데이터를 분리하여 시스템 오류 시 데이터 복구가 쉬워지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파티션 크기를 너무 작게 나누면 각 드라이브의 여유 공간 부족으로 인해 관리가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Q. 파티션 확장 시 '볼륨 확장' 메뉴가 비활성화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파티션을 확장하려면 반드시 확장하려는 파티션 바로 뒤에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인접해 있어야 합니다. 사이에 다른 파티션이 끼어 있으면 확장 메뉴가 비활성화됩니다. 이 경우, 해당 파티션을 삭제하거나 전문 파티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중간 파티션을 이동시켜야 합니다.

Q. C: 드라이브를 축소하려고 하는데 원하는 만큼 축소가 안 됩니다.

A. 윈도우는 현재 시스템에서 사용 중인 파일(페이징 파일, 최대 절전 모드 파일 등)이 저장된 영역을 건드리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따라서 해당 파일이 디스크의 맨 끝에 위치하는 경우 원하는 만큼 축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조각 모음을 수행하고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하면 축소 가능한 공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Q. 파티션 재설정 후 드라이브 문자가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디스크 관리'에서 해당 파티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을 선택합니다. '변경' 버튼을 눌러 원하는 드라이브 문자(다른 드라이브와 중복되지 않는 A~Z)로 재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